보라색 콜라비를 초록색 비닐 봉지에 담아주셔서
속으로 엄청 좋아했다. 집에 돌아와 사진을 몇 장 찍고..
주말 아침에는 빵모닝, 이 시간을 특히 좋아한다.
잠들기 전 초를 자주 켜두는 요즘,
벼르던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했다.
고기 보다는 채소를 구워먹고 싶어서,,
맛은 그릴을 쓸 때가 훨씬 좋지만, 간편하다.
보고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것들 중 하나,
레몬 씨앗을 틔우는 데 성공했다.
화분에 늦게 옮겨 영 시들시들하지만... 힘내주길..
구스이불과 베개조차 나의 불면을 외면하고 있다는게 문제..
몬스테라는 무섭도록 성장 중,
빅토르니니와 페퍼론치노를 공구했다.
이탈리아산이 아니라 케냐산이라고 구박을 당했지만,
김밥엔 여전히 소질이 없다.. 속 재료들이 탈출하고야 만다.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던 날,
집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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