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i am
8/19/2018
간혹 타인의 취향을
마치 본래 자신의 취향이었던 것처럼
말하고, 취하는 사람을 볼때면
거부감이 든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혹시 나는 그렇지 않은지,
SNS에서 쉽게 소비한 것들을
내 취향이라고 믿게된 것은 아닌지,
진정 시간을 들여 쌓아온
내것이 맞는지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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