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i am
2/25/2017
1년 전 결혼식에서 잠깐 만난 것을 끝으로
연락조차 잘 하지 않고 지내던 친구들과 만났다.
그동안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온 친구가
먼저 제안한 만남이었다.
그것도 가장 먼 거리에서 와주었다.
밥 먹고 얘기하고 그뿐인데
다시 대학시절로 돌아간 듯 좋았다.
원래도 남을 잘 챙기는 다정한 성격은
아니지만.. 그동안 내가 참 무심했다.
아끼는 관계들을 돌보지 않은 채 지내다 보니
그 마음이 점점 옅어지는 것도 사실이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