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at i am
8/17/2015
휴가 아닌 휴가를 맞아
친구들과 부산을 다녀왔다
9년만에 다시 함께온 부산여행이
예전만큼 신나지 않는다는 친구의 말에
공감하며 원래 일정보다 하루 당겨 돌아왔지만.
돌아오니 친구들과 있었던 시간이
어느 때보다 신나는 시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혼자 영화를 보고
카페에 오랫동안 앉아 책을 읽기도 했다
여유를 부리고 싶었는데..
여전히 마음은 여유롭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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