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그만두고 나니, 식욕이 폭발하고
그새 2킬로가 쪄버렸다.. 역시나 봄보다 요요가 먼저 왔다.
#외할머니가 좀 더 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외할머니가 안 계신 명절은 어떤 기분일까..
여전히 명절이 싫다.
#액자도 문제였지만.. 그보다 더한 건 필름이었다.
필름에도 습기가 차 손쓸 수 없게 돼버린 컷들이 많다.
좋아하는 것 앞에서도 이렇게 게을러...
#산만한 생각들을 정리하려 요리에 집중하는 요즘.
의도적으로 해보는 거지만.. 재밌다.
기존의 레시피에 내 아이디어를 더하는 재미.
#사망한 알로카시아와 스투키를 몇달 째 방치하고 있다.
나도 알로카시아를 토막내 유기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매일 안부를 확인하던 사이였는데..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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