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2013


이제 깔보이는
속도의 한가운데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벽에서,
끝이 막힌 내부 깊은 데서,
여기 나는 별을 잃어버린 것과 함께 있다,
식물처럼, 혼자.

- 파블로 네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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