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2012

오늘 아니 이젠 어제, 드디어 액자를 걸었다
아아.. 이 기분을 뭐라 적어둬야만 할 것 같은데
표현이 안 되는 중.

여튼.. 설레는 것으로도 모자라 울렁거린다.
첫 전시, 그것도 개인전이라니.. 맙소사! 제가요?!

그나저나 정말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몇 있는데..
한명은 나를 모르고,
또 한명은 나를 기억하지 않고,
또 한명은 나를 잊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유명해지고 싶다고 잠시 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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