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2011

4.25

 


















버스에서 내려 조금 걸어내려가자 이런바다가 등장했다.
한움큼 떠 마시면 소다맛이 날 것 같은 그런 바다였다.
유난히 고운 모래와 잔잔한 파도까지..
문득, 이곳에 가보라던 어느 여행자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라면 혼자만 알고 싶어 얘기 안해줬을지도 모르겠다.
분명 잘생긴 남자에게만 알려줬을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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