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2011

4.24






















여행하는동안 제주분들 차를 수차례 얻어탔다
히치하이킹 아닌 히치하이킹.. 이었다. 고마운분들.
도두봉에서 카메라를 안고 일몰구경하고 있을때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오신 분, 게스트하우스까지 데려다 주신다길래
비행기를 좀더 보다 가겠다고 하니, 활주로 근처로 데려다 주셨다
어둑어둑해져서 카메라에 담진 못했지만.. 정말 가까이에서
비행기가 나는 것을 지켜보았다. 유도관제등이 연출하는 야경도
참 예뻤다. 김용민씨 감사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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